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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설강화' 합류…야망·권력욕 넘치는 前안기부장 역할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12-01 10:23 송고
박성웅/씨제스 © 뉴스1

배우 박성웅이 '설강화 : snowdrop'에 합류했다.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주말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이하 '설강화')의 대본 리딩 영상 오픈과 함께 주요 출연진들이 공개된 가운데 박성웅의 존재감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 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다.

박성웅이 분할 남태일은 현 애민당 사무총장이자 전 안기부장으로, 정치 일선에 뛰어든 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내고 마는 캐릭터다. 박성웅은 야망과 권력욕으로 가득 찬 인물인 남태일을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에 긴장감을 드높이는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에서도 '카리스마 지존'다운 흡입력을 발휘해온 박성웅은 앞서 드라마 OCN '루갈',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에서 각각의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을 빛냈다. 이에 약 1년 6개월여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박성웅 브라운관 복귀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을 결정지은 '설강화'는 오는 18일 오후 10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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