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소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사이판 여행중 근황을 공유했다.
29일 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sunset 구경중 #사이판#여행#여행스타그램#saipan#travel"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소영은 석양을 뒤로 한채 여유롭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여 해맑게 미소짓고 있다.
노마스크에 선글라스를 낀 유소영은 무결점 외모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가슴선이 훤히 드러다는 옷매무새와 감출 수 없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유독 지켜보는 이들을 싱그럽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러블리 러블리 유소영 사랑합니다", "너무 예쁜 사람", "귀여움과 예쁨이 가득"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6년생인 유소영은 올해 36세로,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을 거쳐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드림하이2', '나만의 당신', '상류사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