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
제시카 알바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
스플래시닷컴은 "제시카 알바는 로스카보스에서 햇볕을 쬐며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며 "그는 추수감사절 주간에 멕시코에서 휴식을 즐겼고 검은 수영복을 입고 고급 빌라의 수영장에서 몸을 말렸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 알바는 세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그는 흘러내릴 것 같은 수영복을 고정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1981년생인 제시카 알바는 지난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 및 아들 헤이즈 워렌까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