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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웹툰으로 보는 '우리가 몰랐던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1-11-25 16:01 송고 | 2021-11-25 16:07 최종수정
'우리가 몰랐던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 표지 © 뉴스1

네이버 '동물공감'판에서 연재 중인 유영태 작가의 웹툰 '정이네 동물병원으로 어서 오세요'를 엮어낸 단행본 '우리가 몰랐던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가 최근 출간됐다.

25일 출판사 동그람이에 따르면 이 책에는 비수의사들은 알기 힘든 동물병원의 뒷이야기와 함께 의료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민감한 동물 이슈까지도 과감히 조명한 작품이다.

저마다의 이유로 병원에 유기되는 동물들, 함께 살기 위해 성대수술을 원하는 보호자, 단미 수술을 둘러싼 의견 충돌, 그리고 동물 학대가 의심되지만 지켜볼 수밖에 없는 수의사의 현실까지…….

작가는 동물병원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있는 그대로 그려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동물병원 의료진과 보호자 모두가 서로의 입장에서 '동물병원'의 모습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독자들에게 반려동물의 질병과 건강 케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락사, 동물학대, 성대 수술 등 생활 속 다양한 동물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만화"라고 호평했다.

출판사 관계자는 "우리가 몰랐던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는 청소년·성인 모두를 위한 추천도서로 선정됐다"며 "특히 수의사, 테크니션, 동물보건사가 되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다면 현업 종사자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과 그 속의 기쁨과 슬픔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책 초판 구입 시 특별 선물로 '응급구조카드'를 증정한다. 이 카드는 앞면엔 보호자 본인의 비상 연락처와 간략한 건강 정보를, 뒷면엔 집에 있는 반려동물의 종류와 특이사항 등을 기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 우리가 몰랐던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 / 유영태 지음 / 동그람이 / 1만4000원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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