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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매치 1위' 김동현, 이솔로몬→김유하 선택…투표 상위권 포진

'내일은 국민가수' 18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11-18 23:37 송고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 뉴스1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 뉴스1
'내일은 국민가수' 데스매치 1위에 등극한 김동현이 팀원 우선 선택권을 통해 투표 상위권 멤버들로 팀을 꾸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본선 3라운드 '국민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번 미션은 1위 팀만이 전원 살아남으며 마스터 점수 1200점, 관객평가 300점으로 팀 1위가 결정, 최종 TOP14가 결정된다.
지난 데스매치에서 '가수가 된 이유'를 열창하며 TOP1에 등극한 김동현이 팀원 우선 선택권을 획득했다. 이에 김동현은 이솔로몬을 시작으로 박광선, 김유하, 임지수를 선택해 '숯 속의 진주들' 팀을 꾸렸다.

숯 속의 진주들은 4주 차 누적 투표 순위 상위권의 김동현(3위), 이솔로몬(2위), 김유하(7위)와 더불어 타 오디션 우승자 출신 박광선, 임지수로 구성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분야,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선발심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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