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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운행 40분간 지연…장애인 단체 기습시위 여파

오후 3시5분부터 5호선 방화방면 열차 운행 못해…현재 회복 중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021-11-12 15:56 송고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12일 오후 3시5분부터 약 40분 동안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선(방화방면)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현재는 상선 운행이 재개하면서 열차 운행이 차츰 회복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연대(전장연) 회원들이 5호선 여의도역 상선 열차에서 휠체어 승하차 시위를 진행하면서 이날 오후 3시5분부터 5호선 상선 열차가 운행을 하지 못했다.

전장연 시위는 오후 3시42분쯤 종료했고 열차 운행도 곧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장연은 그동안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서울 도심 지하철역 등에서 시위를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여의도 인근에서 관련 행사를 진행한 뒤 예고 없이 시위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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