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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종사자 오세요"…'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열린다

10~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14개국 186개 업체 참여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21-11-02 11:40 송고 | 2021-11-02 16: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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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국내 최대 건설기계 전시행사로 꼽히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에서 주관한다.

건설기계 관련 종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을 보거나, 분야별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재까지 총 14개국 186개 업체가 참가 확정을 지었다. 전시 품목은 토공, 도로, 인양 등 건설기계 및 물류기계 분야 완성차, 어태치먼트 및 부품, 광물소재 등이다.

협회는 전시회 기간 동안 매일 어태치먼트 작업 및 성능을 시연하는 야외시연회를 진행한다. 3.5톤급, 6톤급, 14톤급 굴착기에 장착된 다양한 어태치먼트로 토사, 경계석, 흉관, 스톤, 통나무 등 건설자재의 작업 시연을 보여주는 시연회가 옥외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연 품목은 틸트로테이터, 회전링크, 기타 어태치먼트 등이며 대한중공업, 제이케이, 엥콘, 틸트프로가 참가한다.

아울러 10일에는 '카티아'(CATIA, 자동차 및 항공기 설계 지원 프로그램) 기반 3D 콘셉트 모델링 경진대회를 열고, 전시 기간동안 옥내 전시장 내 경품행사장에서는 건설기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은 굴착기, 지게차, 회전링크, 유압브레이커, 부품교환권, 촬영용 드론 등이다.

11~12일에는 전시장 내 상담장에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참가 업체 및 해외바이어 총 100여개사가 참가해 전시장 내에서 1:1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위드코로나 시행 후 처음 열리는 자본재 산업 전시회인 만큼 많은 참관객이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행 후 개최되는 첫 건설기계 관련 전시회인 만큼 정부의 방역지침 하에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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