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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튜브톱 볼륨+탄탄 꿀벅지 과시…"안기고 싶어요"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10-29 11:54 송고
배우 김희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희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희정이 탄탄하고 늘씬한 대문자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28일 배우 김희정은 자신의 SM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하트' 표시를 남겼다.
사진 속 김희정은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튜브톱 상의와 함께 건강한 허벅지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에 운동으로 다져진 흠잡을 데 없는 그녀만의 스포티함과 어우러진 그녀의 대문자 S라인 몸매는 지켜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또한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자신감있고 뇌쇄적인 눈빛은 그녀의 당당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예뻐요", "오 마이 갓", "머리부터 발끝까지도 사랑스러워", "너무 아름다워요", "안기고 싶어요"라면서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김해영 역으로 출연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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