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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 정우성 "'오겜' 이정재가 수상했다면 시기적절했을 것"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10-28 19:12 송고
배우 정우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 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2021)’ 시상식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0.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서울 국립극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생중계됐다.

이날 정우성은 "'오징어 게임'이 나온 이후에 수상자가 결정됐으면 이정재 배우가 탔어도 참 멋지고 시기적절하며 순발력 있는 시상이었겠다는 생각을 혼자 하면서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상을 받는다는 건 참 부담된다"며 "상이 전하는 가치와 의미에 나라는 사람이 부합되는가 질문을 끊임없이 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지나온 발자취에 대한 평가로 받기에 너무 크고 의미있는 상이기에 앞으로 가치에 부합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 12회 차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기리고자 마련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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