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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33일째 전세계 넷플릭스 1위 롱런…'마이네임' 5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10-26 07:47 송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 뉴스1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33일째 전세계 넷플릭스 1위를 수성했다.

25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의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24일(미국시간)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780 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33일째 전세계 넷플릭스 TV프로그램들 중 1위 자리를 유지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이 집계되는 83개국 가운데 평균 1.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은 407 포인트로 같은 차트 에서 전날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로 지난달 17일 공개된 후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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