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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남편감, 이준석 어때" → 딸 유담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화들짝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1-10-22 08:29 송고 | 2021-10-22 08:53 최종수정
21일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오른쪽)양이 "이준석 (남편감으로 )어때"라는 아빠의 질문에 당황, 손사래 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의 딸 유담 씨(27)가 '남편감으로 이준석이 어때'라는 기습 질문에 말을 잇지 못했다.

유담씨는 아버지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21일 오후 유 후보의 SNS 실시간 방송을 출연했다.

2017년 대선 등 몇차례 선거에서 아버지 지원유세에 나서 유 후보를 '국민장인'으로 등극시켰던 유담씨는 이날도 실시간 유튜브 구독자 수를 단숨에 8배 이상(초반 200명에서 1700명) 끌어올리는 등 제몫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사위감으로 이준석(36) 국민의힘 대표 이름이 등장할 때 구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실시간 댓글창을 보던 유 후보가 "'유담양 이준석 대표 어때요' 이러는데"라며 댓글을 소개한 뒤 딸에게 "이준석 어때"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사위감으로 이준석 어때요'라는 질문에 웃음짓고 있는 유승민 후보와 딸 유담씨. 왼쪽부터 유승민캠프 이기인 대변인, 유 후보, 유담씨, 아들 유동훈씨.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순간 당황한 유담양은 말을 잇지 못하고 "아 아"를 연발한 뒤 "그 것이 아니고, 아니 아니"라며 손사래쳤고 이를 지켜보던 유 후보와 오빠 유동훈씨도 함께 웃음지었다.

이준석 후보는 지난 6월 대표 당선 직후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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