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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신사와 아가씨' 500:1 경쟁률 뚫고 주연 발탁"

'옥탑방의 문제아들' 12일 방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10-11 11:27 송고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이세희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된 사연을 밝혔다.

오는 12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500:1의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주인공으로 발탁된 이세희가 출연해 오디션 합격 비화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세희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인생 첫 예능"이라고 밝히면서, 등장부터 드라마 현장과는 다른 카메라 시선 처리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녀는 예능 초보다운 자기소개까지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이세희는 '신사와 아가씨'의 주인공 박단단 역을 맡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세희는 "오디션 경쟁률이 500:1이었다"라며 "1차 오디션 때 주인공 역할이 아닌 동생 역할에 지원해 합격했는데, 2차 오디션 때 주인공 대본을 주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설마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오디션을 봤더니 결과가 좋았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이세희는 "극 중 주인공이 살아온 환경이 내가 살아온 환경과 비슷해 감정이입이 잘되더라"라고 합격 비결을 밝혔다. 이세희는 "작가님이 원래 감성적이신데 오디션 때 제 연기를 보고 우셨다"라며 "주인공 역에 이입하다 보니 솔직한 감정으로 연기를 했는데 그 모습에 감동하신 것 같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했던 이세희는 오디션 당시 신원호 PD의 쿨한 성격에 놀랐다며 "그렇게 특이한 오디션은 처음이었다"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보통 대본을 주는데 대본이 없었다"라며 "사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나에게 맞는 캐릭터의 대본을 주셨고, 대본을 읽자마자 바로 '하자'고 하더라"라며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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