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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제이미, '사콜' TOP6와 한여름 밤의 방구석 콘서트(종합)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6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1-09-16 23:50 송고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사랑의 콜센타' 가수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곽승남, 루나, 제이미(박지민)가 출격해 가창력을 뽐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곽승남, 루나, 제이미로 구성된 가요계의 파워 냉방 '쿨6'가 TOP6와 귀 호강 대전을 펼쳤다.

걸그룹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흥을 폭발했던 김희재가 서인영과 첫대결을 펼쳤다. 김희재는 쥬얼리 안무를 모두 알고 있다며 '모두 다 쉿!'을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뽑기도. 이어 서인영이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곡해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 이어 김희재가 김혜연의 '사르르'로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98점으로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장민호와 나르샤가 대결했다. 나르샤는 방실이의 '뭐야 뭐야'로 떼창을 유도하며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러나 장민호가 류기진의 '사랑도 모르면서'를 선곡해 열창, 100점을 획득하며 감탄을 안겼다.

제이미가 심은경 버전의 '나성에 가면'을 선곡했다. 같은 곡으로 '사랑의 콜센타'에서 처음으로 100점을 획득했던 정동원이 간주 중 무대에 진출해 흥을 더하기도. 이어 이찬원이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으로 정통 트로트의 진한 맛을 선사, 99점으로 승리했다.

뒤집기를 위한 유닛 대결에 '(띠)동갑'(영탁 정동원), '루샤'(나르샤 루나)가 나섰다. 루샤가 임상아의 '뮤지컬'을 선곡, 동갑이 MSG워너비의 '바라만 본다'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루샤의 무대가 98점을 기록하며 '럭키 룰렛'을 획득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영탁과 김지현이 대결을 펼쳤다. 긴장한 김지현은 영탁이 현영과의 대결에서 패배했다는 소식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영탁은 지니의 '뭐야 이건'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러나 김지현이 LPG의 '사랑의 초인종'으로 100점을 획득해 승리하며 관록을 자랑했다.

임영웅과 루나가 대결을 펼쳤다. 지난 '사랑의 콜센타' 출연 당시 이찬원을 상대로 아쉽게 패배했던 루나는 한혜진의 '갈색추억'을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100점을 획득했다. 이에 임영웅이 선곡을 변경해 구창모의 '희나리'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정동원과 곽승남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곽승남이 이정현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로 달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정동원이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선곡해 TOP6와 '쪼쪼댄스'로 유쾌한 무대를 연출, 1점 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무승부로 대결이 끝난 가운데, 럭키 룰렛 결과 4:3으로 '쿨6'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바캉스 메들리'로 곽승남이 UN의 '파도', 김지현이 디바의 '왜 불러', 정동원이 윤종신의 '팥빙수', 서인영이 쥬얼리의 '슈퍼스타'(Super Star)를 열창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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