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
팝스타 마돈나(63)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마돈나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돈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주름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마돈나는 파격적인 노출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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