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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톱 글래머' 조현 완벽 볼륨 자랑…"몸매가 美쳤네요"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9-08 17:06 송고 | 2021-09-09 08:51 최종수정
배우 조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조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걸그룹 원톱 글래머' 베리굿 조현이 다시 한번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조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잘 찍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베이지색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장에서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민소매와 짧은 스커트 차림의 밀착 의상을 입고 있는 조현의 청순한 외모와 이에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늘씬한 팔다리 그리고 완벽한 S라인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배우 조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조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섹시하면서 화려하면서 귀엽기까지", "오늘도 미모가 열일 중", "몸매가 美쳤네요"라는 등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조현이 속했던 그룹 베리굿은 지난 5월 해체 소식을 전했지만 그는 최근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영화 '최면'에 출연했고 현재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 '모비의 마블'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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