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60세 최수종♥53세 하희라, 밀착 셀카…나이 안믿기는 초동안 부부 [N샷]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9-04 15:01 송고
하희라 인스타그램 © 뉴스1
하희라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하희라와 최수종이 초동안 비주얼을 뽐낸 투샷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답게 다정하게 몸을 밀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우리나이 60세 최수종과 53세 하희라의 놀라운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지난 1993년 결혼해 1999년 아들을, 2000년 딸을 각각 얻었다. 두 사람은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진행을 맡고 있다.


aluemchang@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