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인스타그램 © 뉴스1 |
배우 하희라와 최수종이 초동안 비주얼을 뽐낸 투샷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답게 다정하게 몸을 밀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우리나이 60세 최수종과 53세 하희라의 놀라운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지난 1993년 결혼해 1999년 아들을, 2000년 딸을 각각 얻었다. 두 사람은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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