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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주간 핫포토]끝 모를 4차 대유행… 현행 거리두기 2주 더 연장

한 달 넘게 이어지는 확산세… 거리두기 4단계 2주 재연장
막바지로 치닫는 도쿄올림픽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21-08-07 08:00 송고
◇'짧고 굵게' 한다더니 거리두기 재연장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4주째 이어진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 상점들이 폐점한 채 불이 꺼져있다. © News1 조태형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고심 끝에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News1 박정호 기자

◇선 넘는 與 투톱, 네거티브 비방전 격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서울 마포구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YTN 주최 TV토론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나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입당' 당내 스킨십 나선 윤석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최근 입당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손을 잡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최재형의 출사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지켜만 볼 수 없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오후 경기도 파주 미라클스튜디오에서 대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최 전 원장은 대선 출마 선언에서 "저 최재형, 새로운 대한민국을 갈망하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종사자 휴게지원 차량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경찰청은 휴식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료진들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곳곳에 매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무시동 냉방이 가능한 수소전기버스를 배치하여 의료진들의 휴식을 위한 경찰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중노출 촬영) © News1 이동해 기자


폭염이 계속된 5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던 60대 여성이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근처에 있던 의료진이 달려와 여성을 벤치로 안내한 뒤 얼음물을 목에 대고 자신이 착용한 얼음 스카프를 풀어 여성에게 채워주고 있다. 이 여성은 한사코 구급차 호출을 거부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뒤 근처 있던 보호자와 연락이 닿아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 News1 공정식 기자

6일 서울 용산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70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박지혜 기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상 간호인력 기준마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시에 감염병상 간호인력기준 마련을 요구하여 왔으나 서울시는 인력기준 관련 연구용역 중이라며 면담조차 응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간호인력 부족을 호소하며 서울시의 조속한 간호인력기준 마련 및 공공병원 간호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먹자골목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이 폐업으로 인해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4주차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정부가 8일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6일 방역안을 조정 발표한다. © News1 임세영 기자

찜통더위 속에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된 2일 대구 도심의 한 전통시장 점포 곳곳에 셔터가 내려져 있다. 한 상인은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4차 대유행으로 번진 코로나19 여파로 불황이 계속 되풀이되니 이번 기회에 재충전 시간을 가질 겸 휴가를 길게 잡는 점포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 News1 공정식 기자

◇폭염·코로나에 깊어지는 양극화 '취약계층을 위한 손길'
김영택 서울특별시립 구세군 브릿지 종합지원센터 기획상담과 과장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 고가 아래에서 노숙인에게 물과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센터에서는 매일 오전과 오후, 저녁 노숙인들을 위해 물, 마스크, 빵과 음료 등을 배부하는 아웃리치(Outreach, 지역 주민에 대한 기관의 적극적인 봉사, 원조,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코로나 시국 속 휴가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휴가철 해외 출국이 급감하면서 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일일여객 최다(22만 1,231명) 이용객 수를 기록한 2018년 8월 5일 인천공항 모습.  © News1 성동훈 기자,유승관 기자

피서 절정기를 맞은 3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두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3일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거리두기 방역수칙 안내 플래카드 뒤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거나 모래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인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인천 중구 해수욕장을 임시폐장했다. 임시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산책, 물놀이가 가능하지만 물놀이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News1 성동훈 기자

◇코로나가 만든 풍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음압병동에 홀로 격리된 할머니와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화투로 그림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이수련(29) 씨로 알려졌다. 3일 대한간호협회는 이 사진에 대해 "올해 공모한 제2차 간호사 현장 수기·사진전에 출품된 작품"이라고 밝혔다.  © 대한간호협회제공

◇'쥴리 벽화', 명예훼손일까 표현의 자유일까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쥴리 벽화'가 하얀 페인트로 덧칠돼 있다. (아래) 위 사진은 이날 오전 친여, 친야 성향의 지지자, 유튜버들의 낙서에 얼룩져있던 쥴리 벽화.  © News1 이승배 기자

윤석열팬클럽 열지대 회원들이 4일 오후 '쥴리벽화'가 있던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앞에서 건물주 여모 씨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성동훈 기자

◇'7·3 불법집회'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방역당국의 집회 철회 요구에도 7·3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했던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출석해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이재용 815 특사에 쏠리는 눈
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석방 반대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1056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삼성물산 불법합병 등 재판이 진행 중인 이 부회장을 가석방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 News1 안은나 기자

◇휴양지 휩쓴 터키 최악 산불
2일(현지시간) 산불이 1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터키 물라 지역에서 불길이 다가오자 주민들이 양떼를 대피시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공모주 청약 돌풍' 카카오뱅크·크래프톤 잇단 상장
카카오뱅크가 상장 첫날 KB금융을 제치고 금융대장주(株)에 등극했다.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를 형성하지는 못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주가는 20%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카카오뱅크의 코스피 상장을 알리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기업공개(IPO) 공모청약 대어 크래프톤 첫째날인 2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금융당국이 중복청약을 금지하기 직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여러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청약' 막차를 탔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49만8000원(액면가 100원)이다. © News1 이동해 기자

IPO 대어 롯데렌탈이 9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공모주 청약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NH투자증권 제공

◇추석 앞두고 고기·과일·채소 모두 올랐다 '장바구니 물가 비상'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이개호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밥상물가 점검을 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3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61(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지난 4월 2.3% 오른 뒤 5월(2.6%), 6월(2.4%)에 이어 4개월 연속 2%대 물가 상승률이다. © News1 임세영 기자

소비자물가가 넉달째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통계청의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6%로 집계됐다. 밥상물가(생활물가지수)는 3.4%, 농·축·수산물 물가는 9.6% 상승했다. 농·축·수산물 중에서도 달걀이 57%나 오른 것을 비롯해 고춧가루(34.4%) 마늘(45.9%) 등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매장 모습.  © News1 성동훈 기자

◇2주간의 뜨거운 열정 막바지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개최된 2020 도쿄올림픽 폐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와 땀이 섞이 도쿄 올림픽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 블루에서 잠시나마 옅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었다. 코로나19 상황 속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 박수를 보내며 그 날의 감동을 조합했다. © News1 이재명 기자

◇女배구·김연경 좌절금지, 이미 우리는 기적을 봤다
배구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둔 후 4강 진출을 의미하는 숫자 4모양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김연경을 비롯한 여자배구 대표팀이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김연경이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팀의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

◇한국 최초 '부녀 메달리스트' 탄생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열린 '동메달 봉납식'에서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와 미소를 보이며 대화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부상 트라우마 극복한 '도마 황제' 신재환
대한민국 체조 신재환이 2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도마 결선에서 연기를 마친 뒤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신재환은 1·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불안한 수비조직력에 끝내 발목 잡힌 김학범호
대한민국 골키퍼 송범근이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8강 축구경기에서 6대3으로 패배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김학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8강 축구경기에서 6대3으로 패배한 후 눈물을 흘리는 이동경을 위로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들과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답답했던 야구 결승 진출 좌절
5일 저녁 도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미국의 패자준결승 야구경기에서 패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있다. 대한민국은 7일에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한다. © News1 송원영 기자

4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고우석이 8회 1사 1루 곤도의 병살 타구 상황에서 1루 베이스를 제대로 밟지 못해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5대 2로 일본에 패해 결승 직행이 좌절됐다. 8회 동점 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고우석은 1사 후 안타, 고의사구, 볼넷 등을 내주며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으며 야마다 테츠토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맞았다. © News1 이재명 기자

◇"메달 없어도 빛났다"…우하람·우상혁 빛나는 4위

다이빙 우하람이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3m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


육상 국가대표 우상혁이 1일 오후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에서 2.35m에 성공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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