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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정승우 교수, '축산 악취 저감' 거품 도포기술 개발

정 교수 "거품환경기술 창업…제품 상용화 위해 제작 중"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21-07-29 16:28 송고
정승우 군산대학교 교수.© 뉴스1
군산대학교는 환경공학과 정승우 교수가 악취 저감 미생물 탑재 거품도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악취 저감 거품도포시스템은 군산대에서 15년간 연구된 거품도포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거품을 축분 위에 도포해 축산 악취를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정 교수의 거품도포기술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통부 지원을 통해 경기도 용인시 소재 축사 돈분장(퇴비사)에 시험 적용했으며, 그 결과 거품을 뿌리기만 해도 24시간 안에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효과를 확인했다.

정 교수는 "평생 연구한 거품도포기술이 연구논문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기초연구와 제품개발을 같이 하기 위해 직접 ㈜거품환경기술을 창업하게 됐다"며 "현재 제품을 제작 중에 있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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