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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금메달' 안산, 마마무·우주소녀 응원에 팬심 인증…"믿기지 않아"(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07-25 20:34 송고 | 2021-07-25 20:36 최종수정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혼성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올림픽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양궁 국가대표 선수 안산이 그룹 마마무 솔라, 우주소녀 은서, 여름의 응원에 벅찬 심경을 전했다.

안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마무 솔라가 올린 스토리를 공유했다.

솔라는 앞서 양궁 조끼에 마마무 응원봉인 '무봉' 모양의 뱃지를 달고 경기를 치른 안산의 모습을 보고 "안산님 한국 오면 들튀각(들고 도망갈 각)"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안산은 "눈물이 줄줄 흐르고, 진짜 너무 사랑하고, 뱃지 아마 17년부터 달려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아니 이거 꿈인가, 내가 왜 용선언니(솔라 본명) 스토리에 있냐, 말도 안 된다"며 "믿기지가 않는다, 용키(솔라 반려견) 집이라도 좋으니 들고 튀어 달라, 진짜 너무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마마무 솔라, 우주소녀 은서, 여름(왼쪽부터)/뉴스1DB © 뉴스1
또한 안산은 24일 우주소녀 은서가 유니버스를 통해 '(안산 선수가) 나 팔로우 하셨냐, 대박'이라며 '근데 믿고 있었다, 금 따실 수 있을 거라고, 안산선수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한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며 "여러분 우주소녀 '아이야' '칸타빌레' '불꽃놀이' '너, 너, 너'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안산은 이어 25일 우주소녀 여름이 메신저 앱을 통해 '안산선수님이 팔로우 하신 거 들었다, 감사하다, 힘내세요'라고 전한 문구를 캡처해 게재하며 "응원해 주셨다, 진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우주소녀 '눈부셔' 들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안산은 지난 24일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전에 이어 25일 여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안산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을 통해 올림픽 양궁 역사상 한 대회 첫 3관왕에 도전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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