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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 급성 간부전 투병 중 간이식 수술…진선규도 달리기로 응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7-24 20:29 송고
진선규 인스타그램 © 뉴스1

급성 간부전 투병 중인 배우 윤주가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주의 소속사 동료 배우 진선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에 달리기를 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윤주를 기도하며 달린다! 윤주가 주님과 함께하며 버텨내길 기도하며 달린다"며 "기도해주세요! 우리 윤주 위해!"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더위에 달리기를 한 뒤 땀을 쏟아내는 진선규의 모습이 담겼다. 진선규는 환하게 웃으며 윤주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윤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윤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앞서 윤주의 간이식 수술이 이날 전해졌다.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윤주가 기적처럼 간이식을 받게 돼 어제 새벽부터 수술 중"이라며 "응원과 기도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이후 윤주의 성공적인 수술을 기원하는 응원이 이어졌고, 윤주 또한 수술을 잘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주는 지난 2012년 영화 '나쁜 피'로 데뷔한 후 '미쓰 와이프' '함정' '나홀로 휴가' '범죄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4월 급성 간부전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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