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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차림' 김빈우 남편 꼭 끌어안고 눈물…"시아버지 보면 안돼"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7-23 11:50 송고 | 2021-07-23 15:18 최종수정
배우 김빈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빈우가 보디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만난 남편을 만나 폭풍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을 끌어안고 무언가에 감격한 듯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는 모습이다.

이어 김빈우는 "보디 화보 촬영 중 원장님이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 쉬고 콜라라고 이야기했다"며 "마지막 셔터가 눌린 즉시 내 눈 앞에 콜라가 나타났다. 남편이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폭풍 눈물이 났던 것 같다"라고 감격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김빈우는 "그 찰나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기록해 주셨다"며 "콜라 잡고 울고 있는 거 진짜 기가 막히다. 하지만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되었다"고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자신의 사진들을 보며 앞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 것 같다는 김빈우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첫 바디 화보는 평생 마음에 담아두려 한다. 멋진 응원들 너무너무 감사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 파이팅"이라며 첫 도전에 거둔 성공에 감격하며 말했다.

끝으로 김빈우는 "#그나저나 #또 팬티샷이네? #시아버지 보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동안 진짜 노력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너무 멋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CF 한 장면 같네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라면서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지난 2018년 둘째를 출산한 김빈우는 당시 몸무게가 75㎏까지 늘었다며, 지난해부터 꾸준한 다이어트(식이요법)를 통해 52㎏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운동으로 복근까지 만들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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