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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7명 추가 확진…김해·창원 등 12개 시·군서 발생(종합)

김해·마산유흥주점·음식점발 계속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2021-07-21 14:21 송고 | 2021-07-21 14:23 최종수정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명 발생했다. 사진은  김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뉴스1 김명규 기자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1시30분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7명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 접촉 15명, 조사중 10명, 김해 유흥주점(2) 관련 4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4명, 창원 음식점 관련 2명, 수도권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 12명, 창원 9명, 통영·함안·고성 각 3명, 진주·사천·거제·창녕·산청·거창·합천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12명 중 30대 남성 등 4명은 김해 유흥주점(2) 관련 확진자로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김해 유흥주점발 누적 확진자는 187명이 됐다.

이외 김해 확진자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동선 접촉자이며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 직장동료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3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창원시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2명은 방문자, 2명은 접촉자다. 이로써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61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2명은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창원 음식점 누적 확진자는 58명이다.

나머지 창원 확진자 중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며 1명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 인 것으로 파악됐다.

함안 확진자 2명과 고성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지인, 직장동료간 감염이다.

통영 확진자 3명과 진주 확진자 1명, 사천 확진자 1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녕 확진자 1명과, 산청 확진자 1명, 거창 확진자 1명,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필리핀 국적 외국인으로 해외입국자다.

이로써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211명이며, 830명이 입원, 5362명이 퇴원, 19명이 사망했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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