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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위하준 "학창시절 남자 친구들에게 인기 많아…댄스부 출신"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06-14 14:54 송고
배우 위하준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위하준이 학창시절 이성 친구들보다는 동성인 남자 친구들 사이에서 더 많은 인기를 누렸다고 말했다. 

위하준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학창시절에 여자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냥 남자인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운동 좋아하고 성격이 좀…."이라고 답했다. 

이어 공학 고등학교를 다녔다는 그는 "내가 어릴 때 잘 웃지도 않고, 딱히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고, DJ 김태균은 "나도 인기가 있었는데 당신이 인기가 없었다고?"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라남도 완도 출신인 위하준은 이날 방송에서 학창시절 다양한 운동을 했을 뿐 아니라 댄스부에서 활동을 하기도 했던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때는 춤을 좋아해서 그냥 전문적으로 배울 데가 없고 시골이어서 커버 댄스를 했다"며 "중학교 때는 동방신기 선배님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미드나이트'의 주연 배우 진기주와 위하준이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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