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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55세에 실버타운 알아보는 이유 [RE:TV]

'전지적 참견 시점' 12일 방송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2021-06-13 05:30 송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방송인 이영자가 초호화 실버타운을 방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실버타운을 알아봤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실버타운에 대해 조사해볼 계획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영자가 55세라는 이른 시기부터 실버타운을 염두에 둔 이유는 바로 어머니 때문이었다. 이영자는 "어머니를 조용한 집에 편하게 모시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어머니 반찬이 매일 똑같다. 어머니도 기력이 떨어지니까 균형 있는 식사를 못 챙겨 드신다"고 후회했다.

또한 이영자는 "어머니가 혼자 계시기 때문에 늘 불안하다. 전화를 안 받으면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매니저 역시 이영자의 고민에 공감했다. 이 때문에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실버타운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이영자는 실버타운이라는 용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실버타운이라고 하면 노인이나 은퇴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여기는데, 자신은 드림타운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빠르면 6, 7년 후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실버타운에 가기 전, 식단표를 미리 구해와서 살펴봤다. 무엇보다도 음식에 가장 신경 쓰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이후 실버타운 관계자를 만난 이영자는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을 물어봤다. 특히 이영자는 실버타운에 입주할 수 있는 나이를 궁금해했다. 또 입주자들 중에서 계속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있는지 물었다. 이영자는 "일하면서 지내기도 좋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관계자가 1인인지 2인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하자 이영자는 "이때 결혼 안 한 걸 후회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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