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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아내 김소연·엄기준 키스신 나올때 고개 돌린다"

SBS '티키타카' 13일 방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6-12 11:08 송고 | 2021-06-13 23:55 최종수정
SBS © 뉴스1

'티키타CAR' 이상우가 김소연 키스신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오는 13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이상우가 출연해 아내 김소연의 '펜트하우스' 신드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했다.

이날 이상우는 "'펜트하우스'가 방송되는 날에는 스케줄(일정)을 빼놓는다"며 '찐 아내' 사랑을 과시한다. 이상우의 아내 김소연은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증후군)을 일으키고 있다.

이어 이상우는 "'펜트하우스'를 보다가 김소연과 엄기준의 키스신이 나올 때면 고개를 돌린다"고 털어놔 MC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MC들이 "굳이 고개를 돌릴 필요가 있냐"라고 하자 이상우는 그에 대한 남다른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그뿐만 아니라 이상우는 '펜트하우스' 카메오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이상우는 '펜트하우스'에 기자 역할로 깜짝 출연해 아내 김소연과의 투샷으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이에 대해 이상우는 "내가 진짜 남편인데도 현장이 어색하더라"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상우는 '펜트하우스' 신드롬에 대한 빵 터지는 주변 반응도 전한다. '펜트하우스' 속 김소연의 리얼한 연기 때문에 지인들이 "무섭지 않냐"라고 이상우를 걱정했다는 것. 이에 대해 이상우는 "드라마 속 김소연의 표정들을 실제로도 모두 봤다"라고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 이상우의 8차원 입담과 찐 유부 월드를 만날 수 있는 '티키타카'는 이날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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