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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장수원, 결혼 전제 열애중 "평생 함께하고픈 사람 만나" [전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6-12 10:15 송고 | 2021-06-14 00:06 최종수정
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41)이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수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장수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고맙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는 장수원의 글을 공개했다. 장수원은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장수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고백했다. 

또 장수원은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린다"면서 "또 우리 젝스키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한 매체는 장수원이 1세 연상의 톱 배우 스타일리스트(맵시가꿈이)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수원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유닛 그룹 제이워크와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 및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젝스키스 장수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하 장수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젝스키스 장수원입니다.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또 우리 젝스키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수원 올림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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