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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조금" 이준석, 그래서 얼마나 벌었냐 물으니…"10억 이하"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2021-06-10 16:43 송고 | 2021-06-11 11:38 최종수정
유튜브 채널 'JTBC 인사이트'에 출연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코인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던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방송에서 코인 투자 관련 수익액에 대해 밝혀 주목을 끌었다.

지난 8일 이 후보는 유튜브 채널 'JTBC 인사이트'의 '신예리의 밤샘토크'에 출연해 코인과 관련한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진행자가 "코인 투자로 선거 자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이 후보는 "(코인 수익이) 수십, 수백억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할 때 후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액수는 지역구 규모에 따라 1억 5000만원에서 2억 정도 된다"며 "그것에 비례해서 생각하시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코인으로 번 수익이) 10억 이하이냐"고 재차 묻자 이 후보는 "그렇게 보시는 게 편할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럼 6억원이 맞느냐"며 진행자가 구체적인 액수를 알기 위해 반복해서 질문해자 이 후보는 "최근 암호화폐 시세도 많이 떨어진데다 수익을 현금화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어 유동적이다. 또 가상 자산은 변동성이 크다"며 정확한 언급을 피했다.

한편 지난 달 21일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로 상위 1%보다는 재산으로 상위 1%가 되고 싶어 코인(투자를) 조금 하고 있다"며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음을 밝혔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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