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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개인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금융 스팸도 차단한다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2021-06-07 09:25 송고
핀테크 플랫폼 핀다는 업계 최초로 개인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핀다 제공)© 뉴스1
핀테크 플랫폼 핀다는 업계 최초로 개인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핀다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출입명부 등 다양한 경로로 개인 정보가 노출돼 불안감이 고조된 점을 고려해 일반인이 식별할 수 없는 안심번호를 금융회사에 제공하기로 했다. 그간 핀다는 고객이 대출을 신청한 금융회사에만 고객의 연락처를 전달해왔다.

안심번호 유효기간은 14일이며 기간이 지나면 소멸된다. 핀다의 비교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안심번호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광고성 스팸 연락 차단 기능도 도입했다. 핀다 애플리케이션 하단의 '더보기'에서 '금융 스팸 차단하기'를 통해 금융 광고 스팸 전화나 문자를 차단할 수 있다. 차단 기능이 반영될 때까진 최대 14일 정도 소요된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어떻게 하면 더 강력하게 고객의 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안심번호와 스팸 차단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광고성 문자나 전화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대출 상품을 비교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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