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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 부는 '주4일' 바람…엔돌핀커넥트 "화~금만 일한다"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21-05-25 11:56 송고
엔돌핀커넥트 로고 (엔돌핀커넥트 제공) © 뉴스1

IT 스타트업을 중심의 개발자 모시기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근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게임업계를 중심으로 주4일 근무제 도입이 늘고 있다. 

국내 게임 개발사 엔돌핀커넥트는 단계적으로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엔돌핀커넥트는 엑스엘게임즈 출신의 조용래 PD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데뷔작 '프로젝트 에스프레소'를 개발하고 있다.

엔돌핀커넥트은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근무하는 주4일제를 시작으로, 향후 2년 이내에 근로자가 근무 요일을 매주 선택할 수 있는 자율적 주4일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조용래 엔돌핀커넥트 대표는 "대기업이 빠르게 적용하기 힘든 다양한 근무 환경과 제도 도입을 빠르게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신생 스타트업의 장점이자 매력"이라며 "임직원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만족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업무 효율도 높아져 회사의 성장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한 달에 한 번이던 놀금(노는 금요일)을 지난 4월부터 격주로 확대했으며, 밀리의서재는 한시적인 주4일제 근무제를 도입한 상태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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