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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1호 배우' 정해인, 계약기간 많이 남았는데도 소속사와 또 '재계약'…의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5-11 09:39 송고 | 2021-05-11 10:05 최종수정
FNC엔터테인먼트 © 뉴스1
배우 정해인이 데뷔 전부터 함께한 FNC엔터테인먼트와 의리를 이어간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최근 정해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 재계약 이후 아직 계약이 상당 기간 남은 상황임에도, 오랜 시간 쌓아온 끈끈한 유대감과 두터운 신의를 기반으로 재계약 결정을 내렸다.

FNC는 "배우로서 시작을 함께 했던 정해인과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가 매우 기쁘다"며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며 쌓은 신뢰인 만큼 정해인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또한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해인은 FNC가 키워낸 1호 배우로 지난 2013년 AOA '모야'(MOYA) 뮤직비디오로 데뷔, 현재까지 소속사와 이미 9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스타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독보적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JTBC '설강화' 촬영에 한창이다. 그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건강기능식품, 자동차, 면세점, 침구, 치킨 등 전 품목에서 굵직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해인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배우 및 예능인의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매니지먼트, 음반 및 공연 제작, 드라마 예능 제작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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