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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릴리 콜린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2' 현장 포착…물오른 인형 미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5-10 10:44 송고
릴리 콜린스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릴리 콜린스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밀리 인 파리)' 시즌2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생장카프페라(Saint-Jean-Cap-Ferrat)에서 포착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밀리 역의 릴리 콜린스가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올림머리를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즌1보다 더욱 물오른 인형 미모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는 릴리 콜린스가 극 중 파리에서 근무 중인 마케팅 회사 사부아 대표인 실비 그라토 역의 필립핀 르로이-뵈리우와 함께 연기 중인 장면이 담겨, 또 한 번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릴리 콜린스와 필립핀 르로이-뵈리우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릴리 콜린스와 필립핀 르로이-뵈리우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한편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미국인 에밀리가 프랑스 파리의 명품 마케팅 회사 사부아에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문화 충돌과 파리에서의 설레는 로맨스를 그리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로, 현재 시즌2를 촬영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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