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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고2 적용 2023학년도 대입서 1240명 선발…약학과 37명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2021-05-08 09:20 송고
삼육대학교 전경(삼육대 제공)/뉴스1 © 뉴스1

삼육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육대는 24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861명(69.4%)과 정시모집 379명(30.6%) 등 총 12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와 정시 비율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부의 '정시 비중 30%' 권고안이 적용됐다.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이 20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이어 △세움인재전형(종합) 178명 △일반전형(교과) 171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종합전형(종합) 107명 등이다.

정시모집은 가·다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학과(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를 적용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실기 40%와 수능 60%,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실기 49%와 수능 51%를 적용한다.

일반학과(부) 수능성적은 2022학년도까지는 과목별 반영비율이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2023학년도부터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가운데 우수한 4개 순서로 각각 40%, 30%, 20%, 10%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한국사로 대체할 수 있다.

다만 약학과를 제외한 이과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의 5%를 가산해준다.

약학과는 수시에서 23명, 정시에서 14명 등 총 37명을 뽑는다.

약학과는 일반학과와 달리 정시 수능성적 반영비율이 정해져 있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문과 학생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와 확률과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과학탐구 선택 시 취득점수의 3%를 가산한다.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할 경우에도 5%를 가산해준다.

삼육대 관계자는 "입학전형 주요사항은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는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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