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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뺑소니 절대 아냐…사고 직후 오토바이 측이 먼저 자리 떠나" 주장

"즉시 보험사에 사고 내용 신고"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1-05-06 11:59 송고 | 2021-05-06 12:02 최종수정
가수 김흥국© News1
가수 김흥국이 서울 이촌동에서 오토바이를 들이 받은 뒤 달아났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김흥국 측이 "뼁소니는 절대 아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흥국 측 관계자는 6일 뉴스1에 "뺑소니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난달 24일 김흥국이 운동을 가기 위해 서울 이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했고, 그때 한 오토바이가 김흥국의 번호판을 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고 직후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장을 바로 떠났고, 김흥국은 즉시 보험사에 이러한 사고가 있었음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후 김흥국이 경찰로부터 해당 오토바이 운전자가 뺑소니로 신고했다는 연락을 받고 조사를 받고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서울 용산경찰서가 김흥국을 뺑소니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흥국은 지난 4월24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몰고 가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은 뒤 사고를 수습하지 않은 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정강이가 찢어지는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흥국은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사고 당시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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