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생활/문화 >

김제동 "요즘 대파 키우는 재미 쏠쏠해…이름도 붙여"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출간 기념 북토크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1-04-08 20:28 송고 | 2021-04-08 21:11 최종수정
유튜브 채널 '김제동입니다' 라이브 방송 캡처 © 뉴스1
방송인 김제동이 근황을 전했다.

김제동은 8일 오후 8시 방송된 유튜브 채널 '김제동입니다'에서 "요즘 대파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라며 이름도 붙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제동은 유튜브를 통해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출간 기념 북토크를 진행했다. '정답이 없는 시대, 우리 다시 괜찮아질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는 신간, 근황 등에 대해 얘기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대중문화 평론가 김창남 교수 등이 함께했다.

김제동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과 가벼운 농담 등으로 대화를 나누더니 "근황 얘기하는데 벌써 15분 정도 지났다, 오늘 책 얘기하기는 글렀다, 아주 깊은 지식은 책에서 보시고 오늘은 근황 얘기 하고 끝내겠다"라고 농을 던졌다.

이어 "저는 요새 파를 키운다, 대파가 엄청 잘 자란다"라고 말했다. "먹으려고 키우냐"라는 질문에 김제동은 "맞다"며 "파 사서 밑에 뿌리를 잘라서 키우는 거다, 파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심채경 박사를 향해 "파 사시냐"라고 물었다. 심채경 박사는 "잡아 먹으려고 키우는 게 잔인하지 않냐"라며 웃었다. 김제동도 폭소하면서 "저희 집 파들은 이름도 붙였다, 그냥 먹는 거랑 다른 것 같다, 이름을 붙이는 순간 특별한 존재가 되니까"라고 생각을 전했다.


lll@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