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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3년만에 탑승객 200만명 초읽기

13·17·18일 감사 이벤트…200만번째 탑승객 100만원 상당 선물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2021-04-08 15:44 송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야경. © 뉴스1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가 개통 3년만에 탑승객 200만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천시시설공단은 8일 사천바다케이블카 누적 탑승객은 지난 3월 31일 기준 199만 2499명으로 개통 3주년인 13일에는 200만명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려수도의 수려한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육지와 섬, 바다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케이블카로 삼천포대교 맞은편 대방정류장에서 출발해 초양정류장, 각산정류장에서 다시 돌아오는 총길이 2.43㎞다.

10인승 관람차는 일반 캐빈과 투명유리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 등 두종류를 운영한다. 

케이블카는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을 수상, 당시 개통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해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면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2020 제14회 고객감동경영' 공공‧행정서비스 부문 대상, '2021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시의 대표 관광시설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케이블카 야간운행을 시작하면서 전국 주요 일몰 장소 중 하나인 '실안낙조',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창선‧삼천포 대교’도 관람할 수 있다.

5월에는 초양정류장에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개장하고 7월에는 각산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도 개장 예정으로 지역 관광활성화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개통 3주년을 맞아 ‘해양관광 중심지를 향한 세 걸음, 새로운 도약’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13일까지 공단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개통 3주년 축하 메시지 또는 케이블카와 관련된 추억‧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13일에는 케이블카와 생일이 같은 13일생 방문객에게 케이블카 무료탑승과 동반 3명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케이블카 방문객 250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17~18일은 개통 3주년 고객 사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당일 공개하는 번호와 케이블카 탑승권 번호가 일치하는 고객 총 3000명에게 케이블카 VIP 탑승권, 디지털 사진인화 교환권, 피크닉 매트 등을 증정한다. 200만번째 탑승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박태정 시설공단 이사장은 "케이블카가 사천시 관광활성화 견인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개통 3주년을 맞이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했다"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으로 안심하고 방문해도 된다"고 밝혔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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