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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LCC 에어프레미아, 신입·경력 항공인력 40여명 모집

오는 11일까지 지원서류 홈페이지 접수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21-04-06 11:03 송고 | 2021-04-06 11:28 최종수정
에어프레미아 1호기 보잉 787-9(에어프레미아 제공)© 뉴스1

에어프레미아가 신형 항공기(보잉 787-9)를 도입하고 취항을 앞두면서 항공전문 인력 추가 채용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1일까지 △정비(신입·경력) △여객영업(경력) △재무(경력) △구매(신입·경력) 등 각 부문별로 경력 및 신입 직원 총 40여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세부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서류는 홈페이지로만 접수한다.

채용은 서류 전형과 실무직원과 임원의 면접을 마친 뒤 건강검진→입사조건 협의를 거쳐 이뤄진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상반기 일찌감치 객실승무원 150여명을 비롯한 신규 및 경력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그러나 신규취항이 미뤄지면서 퇴직자가 발생해 추가 채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점검을 받고 있다. AOC를 마무리하는 대로 취항에 나설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일 1호기인 보잉 787-9 신형 항공기를 도입했다. 지난달엔 사모펀드운용사 JC파트너스와 글로벌 물류기업 코차이나 박봉철 회장은 컨소시엄으로부터 최대 650억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직원 채용이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항공산업에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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