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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 배경 저기 어디야"…촬영지 옥천 대청호 화제

장계관광지·부소담악·생선국수 등 소개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2021-04-05 09:26 송고 | 2021-04-05 11:10 최종수정
충북 옥천의 부소담악 전경.© 뉴스1

충북 옥천의 대청호 일원 수려한 자연경관과 맛집이 입소문을 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대청호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음식점 등이 모 방송사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괴물'의 배경이 되면서다.

5일 옥천군에 따르면 신하균, 여진구 등 유명 배우들은 지난 1월부터 옥천의 대청호 일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괴물'을 촬영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한 곳은 옥천 9경 중 하나인 부소담악와 장계관광지 등이다. 군북면 추소리 소재 '부소담악'는 전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힌 곳이다.

옥천읍 마암리에 있는 정육식당과 옥천성당에서도 촬영이 이뤄졌다.

충북 옥천의 향토음식인 생선국수.© 뉴스1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소재인 생선국수는 옥천의 향토음식이다.

드라마 '괴물'은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체인 '넷플릭스'에 공개할 예정이다.

유병천 군 홍보팀장 "드라마 촬영지를 옥천의 관광코스로 연계할 것"이라며 "먼저 촬영지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충북 옥천의 장계관광지 전경.© 뉴스1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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