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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관광공사·지자체 뭉쳐 "전북 반려견 여행길 활성화"

'눈치보시지마시개 길' 관광 코스 개발 협력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1-03-17 09:44 송고
'눈치보지마시개 길'의 한 코스인 김제시 새만금 광역탐방로. 에어비앤비 제공

에어비앤비가 한국관광공사와 전북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전북 지역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만한 길 활성화에 나선다.

17일 에어비앤비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남원시·김제시·완주군·진안군·임실군·순창군 등 전북 지역 6개 지자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펫츠고트래블과 함께 '눈치보지마시개 길'(반려견과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어비앤비는 '눈치보지마시개 길' 인근의 반려동물 동반 허용 에어비앤비 숙소를 발굴하고, 전북 지역에서 숙박을 하며 즐기는 '반려동물 동반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관광공사는 '눈치보지마시개 길' 관련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며, 동시에 에어비앤비 및 펫츠고트래블과 함께 연계 관광코스 개발과 상품화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눈치보지마시개 길' 소재 6개 지자체들은 운영·관리 등의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에어비앤비 플랫폼에서는 '반려동물 입실 가능' 필터를 제공해 관련 숙소를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손희석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최근 에어비앤비 게스트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숙소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가족과 다를 바 없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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