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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60세' 서정희, 설 맞이 한복 자태로 뽐낸 단아美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02-10 19:45 송고
서정희 SNS © 뉴스1
서정희 SNS © 뉴스1
서정희 SNS © 뉴스1
서정희 SNS © 뉴스1
방송인 서정희가 단아한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 입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의 아름다운 한복 자태와 은은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60세인 그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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