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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중소·벤처기업 재택근무 지원…이달 중순 수요기업 모집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2021-02-03 10:42 송고 | 2021-02-03 10:44 최종수정
(파수 제공)© 뉴스1
(파수 제공)© 뉴스1

소프트웨어 기업 파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이 비대면 서비스 및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400만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수는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비대면 보안 및 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달 중순부터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은 파수의 핵심 솔루션인 PC문서보안과 문서 관리, 외부 협업 솔루션을 비용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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