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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현재 8평 원룸서 거주…집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23일 방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12-23 09:43 송고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 뉴스1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 뉴스1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자신의 로망 하우스에 대해 얘기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이혜성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혜성은 "현재 8평 원룸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홈투어가 끝난 후 "집 짓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다"라며 로망하우스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MC들은 최근 새로워진 '서울집'을 향한 주변의 반응이 뜨겁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성시경은 "최근 권상우씨가 재밌다고 연락이 왔다"라고 뿌듯해했다.

또한 성시경이 동병상련 케미를 뽐내 화제가 됐던 대구 협소주택 솔로 남성으로부터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해 스튜디오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23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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