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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업 알체라가 이른바 '따상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이틀 연속 상한가)에 올랐다.
22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알체라 주가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7800원(30.00%)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체라는 코스닥 시장 상장 첫 날인 전날 공모가(1만원)의 200%인 2만원에 거래를 시작해 가격 상승 제한폭인 2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알체라는 대용량 영상데이터 수집과 편집, 딥러닝 학습, 인공지능 엔진 최적화, 운용 앱 제작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ejj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