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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흉가 체험' 유튜버 2명, 영상촬영 중 시신 발견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2020-12-15 14:59 송고 | 2020-12-15 15:00 최종수정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새벽시간 흉가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던 20대 남성 유튜버가 방안에서 남성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5분쯤 강원 원주시 행구동에 있는 한 폐가에서 20대 유튜버 등 2명이 방안에 있는 변사체 1구를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40~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부패가 일부 진행돼 변색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과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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