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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x] '조제', 이틀째 1위 지켰다…누적 관객수 3만8534명↑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12-12 09:54 송고
'조제' 포스터 © 뉴스1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조제'는 지난 11일 하루 1만 592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만8534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재확산의 여파로 하루 극장을 찾는 총관객수는 이번주 들어 평일 2만명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제'의 개봉과 맞물려 10일부터 4만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지난 11일 극장을 찾은 총관객수는 4만 463명이다.

한편 '조제'는 소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감독 이누도 잇신)을 한국 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와 영석이 함께 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렸다. 한지민, 남주혁이 주연을 맡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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