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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경수진, 테니스→차크닉· 먹방까지…행복 충만 일상(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12-05 00:40 송고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나 혼자 산다' 경수진의 알찬 일상이 공개됐다.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의 일상이 담겼다.

가구의 위치와 소파, 테라스가 재정비된 경수진의 집이 공개됐다. 이어 경수진은 테라스 한쪽에 자리한 매실청 항아리를 확인했다. 경수진은 "매실청이 관절에 좋다고 해서 엄마도 드릴 겸, 저도 먹을 겸 담갔다"고 밝히며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직접 스튜디오에 들고나와 대접했다.

경수진은 장아찌를 담을 매실 건더기를 건져낸 뒤, 운동을 위해 외출했다.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경수진은 "다쳐서 못 치다가 치고 싶어서 집 주변 테니스장을 찾았다"고 전하며 "잘 칠 때 나오는 소리가 있다. 그 소리가 날 때마다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느낌이다"고 털어놨다. 경수진은 땀에 흠뻑 젖을 때까지  테니스에 열중하며 눈길을 끌었다.

집으로 돌아온 경수진은 밤 고구마와 우유를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밤 고구마와 호박 고구마를 두고 논쟁을 벌이기도.

이후 경수진은 캠핑카로 개조한 차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뒷좌석을 탈거해 작은 캠핑카가 된 경수진의 차에 모두가 감탄했다.

이어 경수진은 개조한 차를 타고 한강공원으로 향해 '차크닉'(차+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경수진은 눈치 볼 필요 없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준비해온 생굴을 맛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경수진은 자신이 행복한 이유에 대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한다"며 "누군가를 따라하기보다 제가 좋아하는 걸 즐기고 계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수진은 "20대를 지나고 느낀 건, 그때는 나도 나를 몰랐던 시기였다"고 고백했다. 경수진은 현재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공감을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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