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숨고르기에 나서면서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됐다.
2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73.50포인트(0.58%) 내린 2만9872.74로 잠정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5.73포인트(0.16%) 밀린 3629.68를 나타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57.08포인트(0.47%) 상승한 1만2094.40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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