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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전북 예술인…재난지원금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2020-11-25 14:02 송고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전라북도 예술인 재난지원금' 신청을 30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2020.11.25 /© 뉴스1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전라북도 예술인 재난지원금' 신청을 30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북도 예술인 재난지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등록예술인 1인당 3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16일 기준으로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 1860여명이다. 단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상근예술인은 제외된다.

재단 누리집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전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에 직접 방문해 내면 된다.

재단은 접수자를 대상으로 분류와 심사를 거쳐 12월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이기전 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도내 예술인들이 창작의 끈을 놓지 않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예술인들의 삶과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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