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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일요일 전국 고속도로 '혼잡'…"빗길주의"

서울방향 오후 5~6시 절정, 밤 10~11시 해소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2020-11-22 09:16 송고
(자료사진) 2014.2.1/뉴스1

일요일인 22일 전국 고속도로는 비가 내려 교통량은 감소하겠지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경부선·서해안선 등 중부선 노선의 교통 상황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22분 △울산 5시간19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9분 △광주 3시간39분 △목포 5시간11분 △대구 3시간4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6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8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오전 9시를 넘긴 현재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는 소통이 원활한 상태다. 다만 중앙선 춘천 방향 공근터널 부근에서 차량 단독 사고가 발생해 처리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