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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셀렉샵 ‘아몬즈 럭셔리’ 정식 론칭

48시간 배송, 체계적 A/S, 정품 보증 서비스 등으로 편리한 기능 제공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11-19 17:52 송고
© 뉴스1

국내 최대 온라인 주얼리 편집샵 ‘아몬즈’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비주얼(대표 허세일)은 20일 명품 주얼리 셀렉샵 ‘아몬즈 럭셔리’를 정식 론칭한다. 
  
아몬즈는 국내 첫 주얼리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현재 웹사이트와 안드로이드/iOS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몬즈는 구찌ㆍ판도라ㆍ스와로브스키 등 백화점 입점 브랜드뿐만 아니라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까지 다수 보유하고 고객에게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주얼은 유럽 현지에서 직접 엄선한 부티크와 공식 계약을 맺고 아몬즈 서비스에 프리미엄 주얼리 라인 ‘아몬즈 럭셔리’를 더했다. 고객들은 아몬즈 럭셔리를 통해 생로랑ㆍ셀린느ㆍ보테가베네타 등 다양한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의 주얼리를 국내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몬즈 럭셔리 정식 론칭을 기념하여 명품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생로랑ㆍ셀린느ㆍ보테가베네타 등의 주얼리를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평균 48시간내 빠른 배송과 아몬즈 케어를 통한 체계적인 A/S, 정품 보증 서비스 등을 보장함으로써 온라인 명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아몬즈 럭셔리는 지난 16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직구보다 저렴한 가격과 제품 및 서비스 신뢰도에 힘입어 일부 상품은 론칭 당일 품절이 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비주얼에서는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일까지로 계획했던 기획전을 23일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상품 공급과 검수 및 배송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은별 비주얼 CBO(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주얼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아몬즈 MD와 디자이너들이 직접 엄선한 제품들을 아몬즈 럭셔리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기대된다”며, “기존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최상급 럭셔리 주얼리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온라인 주얼리 시장을 계속해서 혁신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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