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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케이티 홈즈, 과감 패션 속 9세 연하 남친과 데이트 포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11-11 15:32 송고
케이티 홈즈, 에밀리오 비톨로/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케이티 홈즈, 에밀리오 비톨로/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케이티 홈즈, 에밀리오 비톨로/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케이티 홈즈, 에밀리오 비톨로/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케이티 홈즈, 에밀리오 비톨로/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케이티 홈즈, 에밀리오 비톨로/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스타 케이티 홈즈(42)가 공개 연애 중인 9세 연하 남자친구 에밀리오 비톨로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뉴욕 소호 거리를 걷는 케이티 홈즈와 에밀리오 비톨로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걸었다. 똑같은 디자인의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편안한 차림인데, 특히 케이티 홈즈는 등 라인이 깊게 파인 크롭톱 상의로 시선을 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결혼, 그 해 딸 수리 크루즈도 낳았다. 하지만 2012년 톰 크루즈의 종교 문제로 합의 이혼했다. 현재 케이티 홈즈는 딸 수리 크루즈의 양육권을 갖고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셰프인 에밀리아 비톨로와 공개 연애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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